엄마의 쉰세번째 생일을 꼬옥 축하해주세요..
- 작성일
- 2004.03.02 21:11
- 등록자
- 김현주
- 조회수
- 362
모닝쇼 담당자님~~~
엄마가 일찍 출근하시는 관계로...죄송하지만 일찍 좀 방송해주실수 있는가 해서요...
1부 시작할때나...아니면 10초만 들어봐 끝나고나서나..
죄송해요...이렇게 무리한 부탁을 해서요...
방송사정상 정 안되면요 괜찮아요...
세원씨~!
오늘은 엄마의 쉰세번째 맞는 생일이에요.
매 생일때마다 조그만 선물 하나해서 안겨드렸지만..
올해 생일엔 아무것도 못해드리고 그 대신 따끈한 미역국을 선물로 드려야 될거 같아요.
백조가 되어..헤헤~~~
어쩔수 없죠 뭐...엄마도 이해하시겠죠?
저녁엔 동생이 근사하진 않지만 조촐하게나마 파티를 하겠다고 그러고...이만하면 엄마도 기뻐하시겠죠?
이 방송을 통해서 케익을 선물해준 제 친구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네요...
고맙게도...저의 부담을 들어줄려고 케익을 협찬해주더라고요..^^암튼..세원씨는 엄마의 생일 진심으로 축하해주세요..
신청곡 : 현철 '사랑의 이름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