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500일 축하해주요
- 작성일
- 2004.03.07 14:18
- 등록자
- 김정화
- 조회수
- 390
안녕하세요 세원언니
늘 아침마다 언니의 목소리를 들으며 즐건 마음으로 출근 준비
를 한답니다. 항상 10초만 들어봐에 도전을 하고는 있지만 그게
그리 쉽지만은 않네요 늘 듣기만 하다 오늘은 언니 한테 축하받고 싶은 일이 있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저랑 저희 오빠가 3월6일이 500일 이었거든요
요즘 오빠가 회사일과 공부를 같이 좀 하느라 시간이 없어 잠도 제대로 자지 못하고 많이 힘들어 해요 그래서 500일도 그냥 지나치고 해서 이렇게 힘내라고 글을 써요 언니가 좀전해 주실래요
"견우 오빠 요즘 공부하느라 많이 피곤하구 지치지 그래도 내가
항상 곁에 있다는거 잊지 말고 기운내라구 알았지 난 오빠를 항상 믿어 알지 내맘 사랑해 영원히 조금있다 우리 통근버스에 봐"
언니 박상민의 해바라기 신청할께요 꼭 들려주세요
7시20~40분사이에 들려주세요 고마워요 언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