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원님께 도움을 요청..
- 작성일
- 2004.03.09 12:47
- 등록자
- 이종륜
- 조회수
- 398
안녕하세요. 세원님
오랜만에 들려서는 이렇게 세원님께 도움을 청하게 되네요..
도움이라 하니 세원님이 궁금하실텐데..
크게 힘든건 아니예요^0^
일부러 꼭 들어주셨으면 해서 이렇게 여유를 갖고 사연을 띄우는거지만..
다른게 아니라
저한테 고등학교때부터 친한 친구가 한명이 있어요
크게 친하진 않았지만 수능을 치고 난후부터 참 많이 가까워져서
그 우정이 지금까지 지속되고 있어요
머잖아 제친구의 24번째 생일이랍니다.
매년매년 제대로 챙겨야지 하면서 제대로 해준거 없고
간단한 선물과 인사로만 대신했습니다.
근데 지금 제 친구가 회사생활이 힘들어서 그만둔 상태고
남자친구도 멀리 있는 상태여서 많이 외롭고 힘들거 같아서
이번엔 정말 작정하고 이벤트를 해줄려고 생각중입니다.
농담으로 "형산강에 촛 띄워줄께"란 말을 했는데
제친구 진짜로 믿는 눈치더군요^^
그래서 딱 일주일 남은 제친구생일 찬찬히 꼼꼼히 생각해서
정말 잊지 못할 이벤트 꾸며 줄려고 합니다.
아마두 이렇게 저렇게 해주고 나면 제용돈 아마 월급 받기 전까지 빈곡의 극치를 달리겠죠?^-^
그래두 친구를 위한거니 뿌듯한 생각마저 드는군요..
그래서 언니한테 부탁 드릴려고요..
뭐냐고요??
제가 제친구 16일날 이프로 꼭 듣게 할꺼니깐 사연과 함께
축하한다는 말 그리구 좋은 노래 꼭 좀 들려주세요
노랜 "당신은 사랑 받기 위해 태어난사람" 부탁드립니다.
"미영아 24번째 생일 많이 축하하고 지금 힘든만큼
후일엔 좋은일도 너한테 다가올꺼니깐 용기 잃지말고
힘내!! 사랑한다 띤구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