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 아이니!!
- 작성일
- 2004.03.15 18:50
- 등록자
- 정귀영
- 조회수
- 438
반갑습니다.
환절기 건강조심하시길..
10년째 살면서 남편의 생일상 제대로 차려준적이 한 두어번 정도
아마.. 좀 유별난 시댁어른이 계셨더라면 난리가 났겠지요..
맞벌이에다 남편의 생일전날이 시댁 기제사가 있어 늘 생일날 새벽에야 집에 도착해 거의 녹초가 되지요..
이렇다보니 시어머니께서 손수 미역국에다 팥밥을 조심스레 차려놓으시곤 한답니다.(저희들 단잠 깰가봐서..)
이번에도 예외는 아니었지요..
늘 감사하고 죄송하고 암튼 시어머니의 따듯한 사랑밥을 먹고 출근을 한답니다.
화려한 선물보다 늘 건강한 웃음과 건강한 모습으로 우리가족이 언제까지나 함께 할수 있기를 바랍니다.
늦었지만,
신랑(김동근)이 출근버스에서 들을수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생일 축하하구요.. 어머니(천옥순)와 경민이,정재랑 좋은 추억만들며 오랜시간 함께 할수있도록 기분좋은 음악한곡 들려주세요.
신청곡 : 등려군의 "tianmimi"
윤도현 밴드의 "사랑할꺼야."
신청일 : 16일 8시 10분경 가능할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