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주말여행을 떠납니다.
- 작성일
- 2004.03.18 14:00
- 등록자
- 정귀영
- 조회수
- 385
신나는 점심식사후의 나른함을 날려버리려고 들어왔어요..
며칠전 사연 방송해 주셔서 감사도 드릴겸..(제목:워 아이니!!)
올해가 원숭이띠인 저희 모친의 환갑이랍니다.
감나무 가지치기를 하시다 떨어져 사연을 보내기도 했었죠..
기념으로 동생네 가족과 전남 광양의 백운산으로 여행을 떠나기로 했답니다. 보성의 차밭도 둘러보고 남해대교도 달려보고..
결혼후 정말 오랜만에 장거리 여행을 떠나 거든요..
매번 계획만 세웠지 이런저런 일로 미루기만했었거든요..
또, 친정아버지의 생신과 시어머니의 생신이 같은 달이라
겸사겸사로.. 많이많이 축하해주세요..
그리고, 또 한가지...
탄탄한 실력과 곧은 군인정신으로 당당히 합격해 3월29일 미국으로 유학을 떠나게 되는 사촌동생 정성찬 중위(현재 포항 해병대에 있어요)에게 몸 건강하게 잘 마치고 돌아올수있도록 힘찬 격려의 박수 부탁드려요..
당당한 실력으로 유학을 떠나게 되서 기쁘기도 하지만 오랫동안 헤어져야 하는 섭섭함으로 작은어머니(배옥매)께서 기운이 좀 없으신것 같은데 세원님이 아주 신나는 음악으로 떠나는 사람도 보내는 사람도 기분좋은 하루가 되게 도와주세요..
신청곡 : 너에게 난 나에게 넌 (자전거탄 풍경)
잊을께 (윤도현 밴드)
내안의 그대 (서영은)
신청일 : 19일(금)요일 8시 10분경에 부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