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뿐지영이를 위하여...
- 작성일
- 2004.03.26 16:02
- 등록자
- 김성욱
- 조회수
- 429
안녕하세여!!
처음부터 안녕하세요 부터시작해서
문을 두드리은 사람들도있구 어쩌면 부탁하는사람들도있구
안부를 묻는사람들고이고..힘든일을 얘기함으로써 힘든것을 나누는
사람들도있고 기쁜사연을 드고와서 기쁨을 나누는 사람들고 있조
근데여 10초만 들어봐!!!!
왜그리어려운지 그렇게 시도 하면서고 한번도 근처에가본적이
없습니다.......저는여 10분에서 40분사이에 운전을 하면서 듣는데
가끔은 아는 노래가 나오면 문자넣구 50분까지 차안에서
눈치코치 봐가면서 기다기고 있으면 실망감은 더커버리고
담날 부턴 다시는 안하리라 하구 다짐해두
담날되면 또궁금해서 다시듣구 끝끝내 안되더라구여
암튼..아침마다 우리의 귀를 즐겁게 해주고 따스한 아침을 맞이
하게 해주셔서 항시 고맙고 캄사캄사하게 느끼고있어요..
저는 직장땜에 2년전에 퐝에 와서 일을 하다가 피치못할 사정때문에
제주도로 오게 되었구여..
그라머 이사연도 물건너 가는거겠죠..
다름이아니옵고...작년 8월달쯤..
치과에서 스켈링을 받으면서 지영이를 만나게 되었어요..
일주일이 멀다 하여 맛있은것두 마니 먹으로가구
겨울바다의 낭만삼아 드라이부도 마니하구
어느누구의 연인사이 부럽지않게
서로를 의지하면서 지내게 되었는데 제가 사업차 제주도로
내려오게 되어서 보고시포도 몬보고 같이있어주고 시포도
같이 못있고..
다가오는 4월2일엔 우리가 만나서 처을으로 맞이하는
우리이뿐지영이의 23번째 생일에 맛있는것도 못먹구
같이 있어주지도 못하고 해서 미안한 마음을 누나의 힘을
쪼매 빌려서 꽃배달을 청하고저 사연을 띄웁니다..
글고 방송을 빌어 지영이한테 이말을...
````지영아````
당장은 힘들것지만..우리의 더큰 행복을 위해서 더밝은
미래를 위해서 쪼끔만참자..
아빠의 따스한 품처럼 넓띠넓은 엄마의 마음처럼
해살가득한 아침에 따사로운 해살보다더
오빠는 우리 이뿐 지영이를 싸랑해..~~~~
P...S
꽃은여 이왕이면 세상에서 젤루 예뿐걸루..
(억수로 뻔뻔하조...그쵸....)
이사연은 8시 10분에서 30분사이..에부탁하구여
(시간정하면 누나가 더 편하다 해서리..)
지영이 직장으로 꽃을...
귀빈예식장 옆에
연세드림치과 치과위생사로 근무하구 있구여
꼬~~~~~~~오~~~~~~옥 부탁해여
제가 지영이한테 잘야그해서
스켈링은 꽁짜로 해드릴께여..
PD님 이랑 작가님이랑 누나랑..그이하..
...........이상 이뿌니를 싸랑하는 오빠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