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넘 불쌍한 생일
- 작성일
- 2004.04.07 00:08
- 등록자
- 김수정
- 조회수
- 414
안녕하세여~~
종종 글올리던 수정이랍니당..
이렇게 글올리는 이유는여~~
4월 7일은 제 생일이랍니다.. 귀빠진 날
근데여 미역국도 못먹구 지냈답니다..이유는 즉 저희어머니가
바쁘셔서 미역국을 못해주신다닌겁니다..
저는여,20살때부터 미역국은 생일날 구경두 못했어여..
항상 제생일이 다가오면 시험기간이고 꼬~옥 시험을 치거덩여~~
어머니는 미역국 먹으면 미끄러져서 시험망친다구...
물론 저를 위해서 그렇지만 넘 하신잖아여~~
생일이 제 날짜가 아닌 10일이나 미루어진것두 억울한데
생일날 미역국도 못먹구 축하두 제 날짜가 아닌 날 축하받공...
이젠 적응할때두 되었지만 제 생일을 돌려받공 싶어여~
생일날 남친두 군에 있어서 같이 있지두 못하공..
정말 제 인생의 최악의 23번째 생일일꺼예여~~
미역국도 못먹공 남친이랑두 같이 못있공..가족두 다덜 바뻐서 내생일을 모르고 지나치고..
넘 불쌍해여~~언니,위로좀 해주실렵니까?
수정이 화이팅!!!
신청곡있어여~~
자축하는 의미로 "생일 축하 합니다"푸른하늘너래여~
(사랑하는 사람들 모두 모여서 당신의 기쁜날을 축하합니다)이러면서 시작해여~~
들려주세여~~내 자신이 태어난 날을 자축이라도 해야 덜 외로울꺼같아여~
참고로 7시 15분이나20분쯤에 소개해주시면 안될까여~~
부탁해여~~언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