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을 옮깁니다
- 작성일
- 2004.04.13 10:07
- 등록자
- 김정숙
- 조회수
- 438
저랑 같은 직장에서 근무하는 직장동료
그리고 저의 반쪽 ^^;
그런 사람이 미래를 위해 직장을 옮기게 되었어요
그 동안 같은 사무실에 있을땐 그 사람이 내게 큰힘이 되고 있다는걸 잘 몰랐는데요
막상 다른곳으로 옮겨 그 사람이 없다고 생각하니 맘이 허전하네요
가까이 있는 사람일수록 소중함을 모른다고 했던가요?
제가 그렇다가 뒤늦게 그걸 절실하게 느끼게 되네요 ^^
16일부터 다른곳으로 출근합니다.
어딜가든 잘할거라는거 알지만 좀 걱정이 되네요 ^^
성달오빠!
같은 사무실에 있으면서도 내가 별로 도움도 주지 못하구
내가 기분 나쁠때면 늘 짜증도 다 받아주고
오빠가 없으면 그 자리가 참 클거라는 생각을 이제야 하게되네
소중한 사람이지만 그사람이 늘 옆에 있어 그걸 잘몰랐던것 같애
여기서 했던것처럼 다른 직장에서도 그렇게 하면 아마 좋은일만 생길꺼야
난 오빠가 잘 해낼꺼라고 믿어...
오빠 화이팅!! 그리고 사랑해~~
사연 꼭 읽어주세요
14일날요 8시 40분 이후에 틀어주세요
그럼 들을수 있거든요
신청곡은요 앞으로 쭉 질주하라구요 클릭비의 질주 틀어주세요 ㅋㅋ
그럼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