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 축하사연~~(내일 아침에 꼭 좀 들려주세요..)
- 작성일
- 2004.04.20 09:34
- 등록자
- 조영혜
- 조회수
- 409
오늘(4월 21일)은 그사람의 30번째 생일입니다..
곁에 있지만 멀게만 느껴지는 그사람이기에...이렇게 라디오를 통해 생일 축하를 할까합니다...아마 그는 이 사연을 듣지 못하겠지만 말이죠...
원현오빠~~30번째 생일 축하해...
우리가 알고 지낸지도...벌써 10년이란 세월이 흘렀네..
지나온 세월만큼 우리의 친분도 저절로 쌓였으면 좋겠는데..
그 10년동안 우리에겐 일들이 너무 많아서..서로가 힘들어
해야만 하는거 같아..지금의 우리 모습이 어떤 모습인지....
모르겠지만. 좋은 오빠..동생으로...남을수는 있으리라고 생각해..아니...그렇게 되도록 이제 서로가 노력하면 되겠지...
오빠가 태어난 오늘~~~누구보다도 행복한 하루를 보냈으면
좋겠다구...내가 진심으로 빌어줄께.....
참 이번주에 있을 인라인마라톤 대회...며칠 남지 않았어...
경험 쌓는다고 출전했다지만..그래도 이왕 시작한거 열심히
해서..좋은 성과 있었음 좋겠다..언제나 영혜는 오빠를 응원
하는 오빠의 동생으로 남아 있을께~~~힘든일 있다고..혼자 속으로
앓지말고..털어놓을수 있는 우리가 되는 그날까지..홧팅....이야
생일축하곡..Happy Birthday - 이상은..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