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해요
- 작성일
- 2004.04.20 14:46
- 등록자
- 김경애
- 조회수
- 374
안녕하세요
요즘은 세상이 왜이리도 시끄럽고 소란스러운지...
그거아세요 요즘의 제일재미있는 프로로 손꼽히는것이
뉴스라는거..(나만그런가)
하지만 우리모두의 가정은 같이 동요하지않고
평화롭고 슬기롭게 아름다운 가정을 지키고 있으리라 의심치 않아요
아기가 커가는 모습을 보면 행복하고 아기의미래를 보면 희망에 부푸르고 꿈이 큽니다
하지만 내가 나중에죽고 우리아기들이커서어른이되었을때
지켜주지못한 제가 원망스럽지않게 안정된 세상이 되었으면합니다
제가 한가정을 꾸리고 또 한생명을 탄생시키면서 얼마나 행복한시간이 었는지 어제일처럼 느껴집니다
우리 신랑이랑 결혼한지도 벌써 내일이면 2주년이네요
매일을 시작하는 그마음으로 살아왔지만 힘든일 슬픈일을 겪으면서 나 자신의 변화는 유지가 안되는가봐요
신랑이 참 잘해주지만 하루가다르게 늙어져 보이는 내모습은
우리 신랑도 막아줄수는 없는가봅니다(ㅣ히히)
4월21일 아침에우리 신랑에게 한마디만 전해주세요
"여보 언제나 당신을 처음 그마음으로 사랑하고 존경할께요"
결혼2주년당신에게 비싸고 고급스러운건 주지못하지만
내사랑을 포장해서 당신에게 보냅니다.사랑은 당신의힘든모습까지도커버해줄수있으리라 믿어요
상자 여셨죠? 넘 예쁘고 사랑스럽죠?
우리 언제나 항상 처음그마음으로 살아요
사랑해요여보
4월21일7시30분에서40분사이에 부탁드립니다
시간을 정해서 죄송합니다
그리고 이프로에 감사드립니다
그어떤선물보다도 더 값진 선물이 될꺼같습니다
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