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 축하 꼭 축하해주셔야 합니다. 저 울어버릴꺼에요
- 작성일
- 2004.04.22 23:14
- 등록자
- 하주연
- 조회수
- 386
안녕하세요? 세원언니? 오늘 갑자기 비가 너무너무 많이 오고 번개가 왔다 갔는데.. 언니 괜찮으시죠? 절대고 감기 걸리지 마세요. 언니의 섹시한 목소리를 들으면 제가 너무너무 반해버릴것 같아요.
저는 언니의 영원한 팬 작은 소녀 주연이에요. 다름이 아니구요? 처음 사연 띄우는 거지만 2004년 4월 23일이 너무너무 중요한 날이에요. 무슨 날이냐구요? 제가 가장 사랑하는 우리 오빠가 저.. 이쁜 소녀를 만나서 처음 맞이하는 울오빠의 28번째 생일이랍니다. 꼭 축하 해주셔야 합니다.
언니의 아름다운 목소리로 꼭 이야기 해 주세요.
제가 오늘 교육을 간다고 서울에 가요. 아마 이 시간에 저는 비행기 안에 있어서 듣지 못하지만 울 오빠에게 꼭 들어라고 했으니까 언니가 꼭 이야기 해주세요. 그리고 오빠에게 전해 주세요.
" 오빠, 오빠가 주연이를 알고 나서 처음 맞이하는 오빠의 생일 정말 오늘 하루 만큼은 그 누구보다 행복하길 바래요. 생일 축하해요. " 꼭이요,. 언니 꼭 이야기 해주셔야 합니다.
그리고 생일 축하곡 신나는 걸로.. 울 오빠 출근길에 힘겹게 운전하며 갈수 있도록 꼭 들려 주세요. 언니를 믿어요. 믿습니다.
언니 건강하시구요? 다음에 또 글 올릴께요.
그리구요? 시간을 꼭 좀 지켜 주세요. 울오빠의 출근시간 차안에서 들을 수 있도록. 8시 5분에 정확히 무조건 8시 넘어서 들려주셔야 합니다.. 언니 정말 정말 저의 소원이니까 꼭 축하메세지 전해주세요. 언니두 오늘 하루는 주연이의 행복까지 모두 받으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