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세상에서 가장사랑하는 우리아버지...
- 작성일
- 2004.05.08 11:35
- 등록자
- 손정숙
- 조회수
- 382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글을 올리는것 같네요
늘 맑고 생기있는 목소리로 아침을 열어주시니 감사드려요
내가 세상에서 가장사랑하는 우리 아버지께선 서울에 있는 대학병원에서 며칠전 장시간에 걸친 수술을 하시고 지금은 항암치료를 하시면서 투병중이 십니다
오늘은 어버이날인데 찾아가지두 못하구해서 이렇게 사연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아직 연세두 많지 않으신데... 해드릴수 있는게 없어서 오늘따라 나 자신이 싫구 우울하네요... 이번주말엔 비가 온다던데 곧 눈에선 눈물이 흘러 내릴것만 같네요.
우리아버님 건강되찾으시겠죠? 세원님께서 힘 좀넣어주세요
곧 완케하실거라구요. 신청곡은 아빠에 청춘입니다. 가수는잘모르겠네요.
ps) 서울에 있는 병실로 꽃배달할수 있는 기횔주시면 너무 감사드리겠습니다. 주소는 서울대학교병원 54병동 1호실 아버님 존함은 손기철 님 이십니다. 너무 부담 가지시진 마시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