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각시가 엄마가 됐어여 ^^(안보면 안되여..)
- 작성일
- 2004.05.09 00:18
- 등록자
- 김영남
- 조회수
- 405
추카해주세여....
후배의 아이디로 신청을 했습니다
울 이쁘고 이쁜각시가 11시간의 고통을 잘참아내고 건장한
자기를 닮은??(나를안닮궁 ㅡ.ㅡ;;) 사내아기를 순산했습니다
제가 워낙 표현을 잘못하는 성격이라서 제대로 축하한다는
말한마디 못했습니다.
각시가 진통을 할때 저역시 눈가에 눈물이 저두 모르게
맺히더군요(저는 정말 눈물이 안나올줄 알았어여)
서울서 저하나만 보구 포항까지 온 울 각시...
정말 고맙구 태어난 울"금복이"(애칭입니다)보다 더 사랑한다구
꼭 전하구 싶어여
강양희~~!! 승환이가 널 사랑하는거 알지??
각시가 쿨의 노래를 무진장 조아해여
"나의 사랑~"이런 가사가 있는 노래제목이 지금 생각이 잘
안나는데 안된다면 아무거나라두 좋아여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