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연아파이팅!!
- 작성일
- 2004.05.09 19:19
- 등록자
- 김하영
- 조회수
- 387
세원언니 ^^*
비가 너무 지루하게와서 우리 수연이가 더~~쓸쓸하겠어요.
왜냐하면요,,
여섯살난 우리딸을 유치원에 말짱한 얼굴로 보냈더니
수연이 선생님이 전화가 온거예요.
수연이가 수두가 의심된다고 병원 데리고 가보라구요.
그런데 저두 직장에 다니고 있느터라..어찌할빠를 몰라
친정 엄마한테 전화해서 엄마가 병원에 데리고 가셨는데..
유치원에서도 쫒겨나고..집에서는 동생한테 옮을까봐 또쫒겨나고
흑...
그리하여 우리 수연이는 외가에서 지내게 되었어요.
동생은 시어머님이 봐주시고..
남편하고도 이별아닌 이별을 하게되었답니다..
하루종일 갖혀있는 우리 예쁜 공주 힘내라고..
언니가 파이팅!! 해주셔요.
언니 감기조심하시구요.안녕히계셔요.
노래도 신청할께요..
러브 - 당신은 사랑받기위해 태어난사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