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걱정+기쁨
- 작성일
- 2004.05.16 06:27
- 등록자
- 권은희
- 조회수
- 380
안녕하세요...
제가 글을 올릴때는 항상 비온뒤인것 같네요... 푸훗...
그래서 좀 상쾌한 기분으로 글을 올리게 됩니다..
축하해주세요...
저의 어머님 (김옥수여사)이 항상 잦은병(?)으로 마음고생이 심하셨는데 이번에 병명을 찾았어요...
신경쪽으로만 항상 치료를 했는데 어처구니없이 목디스크란 진단을 받았습니다... 수술을 해야 한다는군요...
다른사람들은 수술에 무슨 축하냐구 하겠지만..
저의 식구들은 병명을 찾아서 넘 다행이에요.
어머님이 넘 고생을 많이 하셨거든요.. T.T
어머님이 월요일날 수술을 해요..
조금 걱정이 앞서지만...
나쁜일 없이 좋은 결과가 나왔으면 좋겠어요...
모닝쇼 가족들도 함께 기도해 주세요.. *^^*
저희에게 내색은 않지만
수술걱정으로 마음이 조금 무거운 어머님께
꽃다발 선물 하나 부탁드릴께여...(꼭......)
꽃을 너무너무 좋아하시거든요...
그리고 사연 나오는것도 넘 신기해 하세요...
마지막으로 어머님 간호하면서 직장다니는 우리 막내아가씨
에게 고맙다는 말 전해주세요. *^^*
P.S 신청곡은 "꽃을 든 남자 "
어머님이 제일 좋아하시는 노랩니다..
7시 50분에 들려주세요...(8시에 아침식사하시거든요)
꽃보내실곳 : 세명기독병원 620호 -> 김옥수여사님
언니...
* 도넛츠 잘 먹을께요..
* 회원가입할 때 주소 번지를 잘못 입력했는데
수정은 어떻게 하나요?
* 도넛츠가 반송될뻔 했는데 우체부아저씨가 다행히도
연락을 주셔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