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신 추카해주세요^^*
- 작성일
- 2004.05.19 16:30
- 등록자
- 박복순
- 조회수
- 365
즐거운 하루 상쾌한 하루가 되길 바라면서....
벌써 한주의 반이 넘어가는 날이네요^^
한시간이 빨리 가니, 하루가 빨리가고, 하루가 빨리가니, 한주가 빨리 간에요 몸과 마음으로 느낄수 있는 것 같네여 ㅎㅎㅎ
엄마의 54번째 생신을 추카드리기 위해 들렀답니다.
어느덧 54년이란 세월을 지나오신 엄마껜 정말 힘든 날이 많았읍니다.
시집오신 이래 32년동안 제대로 생신 한번 찾아드시지 못하셨답니다. 학생일때 어리다고 회사다닐때 바쁘다고 이런 저런 핑계뿐이였는지도 모르겠지만, 항상 엄마의 사랑은 넘쳤다고 생각합니다.
출근할때면 밥 굶고 갈까봐 일찍 깨우셔서 한수저라도 먹구갈라고 분주하신데... 이런 엄마의 마음을 깨버리적이 여러번일겁니다.
사랑하는 엄마의 54번째 맞이하신 생신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시집갈 나이가 되서 그런지 이제는 엄마의 마음을 누구보다 이 해하고 가족을 사랑하는 마음을 갖게 되었읍니다.
부모님 두분다 항상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사랑하는 큰딸 올림 011-9597-3994
신청곡: 엄마의 일기
7시 20~ 40분에 꼭 들려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