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30 결혼 5주년을 맞이하여...
- 작성일
- 2004.05.28 13:38
- 등록자
- 감창수
- 조회수
- 347
안녕하세요.
용흥동에 사는 감창수라고 합니다.
희귀성이랍니다. "감". 감우성 아시죠. 매번 성을 잘못
읽어주셔서 섭섭한 마음이 들때도 있었습니다.
05/30은 저와 저의 아내(김삼숙)가 삶을 함께 한지 5년이
되는 날입니다. 매년 조그마한 선물이라도 준비 했었는데
올해는 아무것도 준비하지 못했지 뭐예요.
그래서 고민 끝에 축하의 메세지와 좋은 노래를 아내에게
들려주어야 겠다는 마음으로 글을 씁니다.
저희에겐 아직 아기가 없어요.
신혼 때는 잘 몰랐는데 시간이 갈수록 애기가 없다는 것이
점점 큰 삶의 무게로 다가 오더군요.
참 웃음도 많고 자신감도 많던 아내가 애기 문제로 힘들어
하는 것을 보면 안타까운 마음뿐이랍니다.
좋은 멘트와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는 노래로 아내에게
용기를 주셨으면 합니다.
신청곡
1. 윤종신 : 내 사랑 못난이
2. 시인과 촌장 : 사랑일기 (정확하지 않음)
분위기에 맞는 곡으로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