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의 마지막 주말 축하해 주세요.
- 작성일
- 2004.05.29 04:52
- 등록자
- 김은애
- 조회수
- 367
안녕하세요. 세원언니
어제밤사이에 내린비가 그동안 무더웠던 날들을 한풀꺾어 놓고 주위를 깨끗하게 쓸고 내려가는것 같아 기분까지 한결 시원해지네요.
현재시각 새벽 5시가 조금안되네요. 사실 어제 축하사연을 띄웠는데 온데간데없이 사라져버렸다는게 아니예요.
그런데다 5월의 마지막 주말인 오늘이 울회사 맏언니의 생일날인데 기냥 넘어가기에 나의 맘이 가만있지를 못했어요.
매사 신중하게 생각하고 행동하며 말을 많이 아끼는 스타일의 언니 바로 수희언니의 27번째 생일 진심으로 축하해요.
그런데 그런 언니가 요즘은 무슨고민이 있는지 심신이 많이 지쳐있는것 같아 약간의 안쓰러움이 밀려오네요.
언니! 오늘같은날은 언니를 위해 언니만 생각하며 언니의 날인 만큼 축하도 많이 받고 언니만을 위한 하루가 되었으면해.
영민,효경,수정,도경 그리고 언니를 아는 모든 사람들이 언니의 생일을 다시한번 진심으로 축하하는거 알지?
뱅크의 축하곡을 3부 시작곡으로 틀어주신다면 정말 즐거운 주말이 될것같아요. 부탁드립니다.
PS. 하루빨리 언니옆의 한그루의 나무를 찾길바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