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해서 첨맞는 남편생일입니다...
- 작성일
- 2004.06.02 16:13
- 등록자
- 이혜정
- 조회수
- 365
안녕하세요
좋은 아침입니다
오늘이 저희 신랑 29아홉번째 생일입니다
결혼해서 첨 맞는 생일이구요
제가 아직 요리에 미흡해서 아침에 미역국도 못 끓여주고 왔네요
대신 저희 친정어미니께서 오셨지만...
그리고 아침에 신랑 얼굴도 못봤어요
왜냐면 어제 주야근무인데 이번주는 야근이라 제가 출근하면 신랑은 퇴근이건든요
아침에 생일축하해!라고 한마디 해주고 볼에 살짝뽀뽀도 해주고싶었는데(아직 신혼이니까 ㅎㅎㅎ) 아쉽네요
여보 생일 축하하구 우리 앞으로도 지금처러만 이쁘게 사랑하면서 살자
내년 생일에는 꼭 내손으로 미역국 아주아주 맛있게 끓여줄께
사랑해 여보
경주시 외동읍 제내리 472-1
054-746-00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