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수연아 생일 축하해 ...
- 작성일
- 2004.06.08 16:45
- 등록자
- 김하영
- 조회수
- 370
세원언니 안녕하세요..?
우리 딸이 오늘 생일인데..축하해주세요,
유치원에서 생일 잔치 한다고 엄마 편지 한통이랑 ,1살때부터사진을 몇장 골라 보내달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사진첩을 오랜 만에 열어봤더니 수연이를 키울 당시에는
귀엽고 예쁜지 모르고 그냥 ..그냥 엄마니까 당연히 배고프면 우유주고 더러우면 씻기고 동화책 읽어주고 그냥 그렇게 키웠는데 그때 왜그랬나 자는 딸 얼굴을 처다보면서 얼마나 후회를 했던지..
알게 모르게 수연이가 제맘 속에 항상 든든한 버팀목이였던
맏딸 수연이가
제가 철이 조금씩 들면서 예쁘고 귀엽고 사랑스런 걸 느끼게 되는것 같아요.
너무 무심했던 엄마는 그래도 수연이를 너무너무 사랑하고 있단다.
항상 건강하고 밝고 명랑하게 지내는 예쁜 공주 수연이가 되어주길 기도할께..수연아 생일 축하해 ^^@ 6살 입니다..
노래는요.. (god의 촛불하나) 들려주세요..4부쯤이면 좋겠어요,,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