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 생일(7월 17일).....
- 작성일
- 2004.07.13 22:26
- 등록자
- 최병선
- 조회수
- 431
쌍둥이 생일을 축하해 주세요.
지금의 처제가 보낸 위문 편지가 인연이 되어 두연인에서 두쌍의 부부까지 되었습니다. 무슨 뜻인지 궁금 하시죠!
저의 처제가 보낸 위문 편지가 제 동서에게 전해져서 서로 편지를 주고 받았는데 휴가 나와 만나보니 쌍둥이 자매였던 거예요.
그 쌍둥이 중에 언니를 동서가 저에게 소개를시켜 주었고 그후 2년정도 연예를 하고 결혼에 골인 했죠.
근데 동서는 제가 고등학교 다닐때 아주친했던 같은반 친구였죠.
그래서 저희는 같은날 같은 시간에 경주에서 합동으로 결혼식을 하고 이곳 포항에서 3분거리 이내에 있는 오천읍의 한동네에서 하루가 멀다하고 왕래하며 처제는 여섯살된 딸을 저는 아들을(같은 어린이집 다님) 낳아 지금까지 행복하게 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쌍둥이 생일이 7월 17일 제헌절 입니다.
지금까지 살면서 의미있는 선물이나 꽃한송이 제대로 선물한적이 없네요.
그래서 뭔가 의미 있는 선물이 없을까 고민하다 출근 할때마다 듣는 모닝쇼의 힘을 빌려 보기로 마음먹고 이렇게 사연을 올려 봅니다.
만약에 이사연이 소개 된다면 저는 문론 쌍둥이 자매가 너무 너무 기뻐할 겁니다.
꼭 소개해 주세요. 부탁 합니다.
자기야! 처제! 31한번째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하고 항상 밝고 건강해. 그리고 고마워!!!
노래한곡 신청 할게요. 이 노래로 저에 사랑하는 마음을 대신 전하고 싶네요.
팀에 "사랑 합니다" "고마웠다고" 중에
(혹시 팀에 노래 않 되면 조성모에 "너에 곁으로"
또는 이안에 "물고기 자리" 부탁 합니다.)
17일 아침 아내와 이 노래를 꼭 같이 듣고 싶습니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애청자들에게 사랑받고 유익한 방송이 되시길..... ^-^
정세원님 파이~~~팅!!!
*추신*
이름은 소개 않해 주셔도 되요.
하지만 쌍둥이 이름은 꼭 밝혀 주세요.^-^
전화 : 292-4062 휴대폰 : 010-7160-4062
-제(최병선) 가족-
아내:한선이 아들:최창규
-동서 가족-
동서:김만기 처제:한선자 딸:김아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