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 합니다.
- 작성일
- 2004.07.20 12:24
- 등록자
- 최병선
- 조회수
- 392
지남 17일 쌍둥이 생일 축하사연을 올린 애청자입니다.
그날 아침7시부터 9시까지 2시간을 라디오앞에서 기다렸는데 기다린 보람이 있더군요.
아내한테 오래간만에 라디오한번 들어보자고 얘기했더니 갑자기 왜그러냐고 하면서 옆에 앉자서 듣다가 축하사연이 나오는 것을 듣고는 감동에 눈물을 흘리더군요.
모닝쇼 덕분에 아내에게 의미있는 선물을 해준거 같아 너무 기뻤어요. 그리고 어제 퇴근하니까 아내가 모닝쇼에서 선물이 왔다고 하더군요.
사연소개해 주신것만해도 감사한데 선물까지...
도너츠 잘먹겠습니다. ^-^
감사하다는 인사가 너무 늦어 죄송해요.
오늘 초복인데 삼계탕마이 드시고 힘내서 방송 열심히 해주세요?
아자~~~ 아자~~~ 파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