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이생일 입니다..꼭좀 축하축하 해줘요^^
- 작성일
- 2004.07.20 17:42
- 등록자
- 엄미숙
- 조회수
- 398
2004년 7월 21일 오늘은
사랑하는 성복이의 26번째 생일입니다.
작년생일에는 깜빡잊고 그냥 넘어가는 바람에
얼마나 미안했는지...
기억력 부족한 제가 올해는 잊어버리지 않으려고
몇단전부터 달력에도 빨간 동그라미를 여러개 그려놨었는게
그게 드뎌 오늘이네요..
..작년 회사에서 일을하다 다쳐서 반년가까이 쉬다가
다시 출근한지 한달정도 됐어요.
공백기간이 너무 많아 그런지
너무 힘들어 하고 있어 보기 안쓰러울때가 많아요..
힘내라는 말도 꼭좀 전해 주시구요
적어도 오늘 만큼은
세상 그 누구보다도 행복한 주인공이 되었음 좋겠네요^^
...복아...
맨날 속만 상하게 해서 정말 미안해.
지금은 우리 서로가 힘이들지만
조금만 더 참고 노력하자..
멀지않은 내일은 우리서로 얼굴보면
두손 꼭잡고 함께 웃을수 있을거야..그치?
..생일 정말 정말 축하하고
내가 항상 우리복이 사랑한다는거 알지?
...
...그리고...
올해은 약속대로 생일 안잊어 버렸다...^^
방송까지 해주고...
좋지?
행복한 하루 보내...
...........
..........
아침 7시 30분에 꼭좀 부탁드립니다.
그 시간에 항상 라디오를 들으면서 아침을 먹거든요..
꼭 좀 부탁드립니다.
신청곡은 코요테-끝없는 사랑(제목이 맞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