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지났지만 결혼9개월 축하해주세요~
- 작성일
- 2004.08.02 21:24
- 등록자
- 김규희
- 조회수
- 377
오늘 드디어 회원가입을 하고 모닝쇼를 노크합니다.
경주에서 포항으로 출퇴근하면서
모닝쇼를 고정해놓고 듣고있는 초보아줌마지요..^^;;
세원언니의 또르르 상쾌한 목소리를 들으면
저도 모르게 기분이 UP 되곤 한답니당..^^
오늘(8/2)은 저의 단짝 사랑스런 신랑과 팡파레를 울린지
9개월이 된 날입니다.
그런데 제가 다니는 직장(엘지화재)의 마감이라
데이트도 하지 못하고 늦게까지 사무실에 남아서
일처리를 하느라 자축할 시간도 없었네요..
세원언니 목소리를 빌어 축하해주세요.
그러면 아마 신랑은 입이 찢어져라 크게웃을것 같아요~~~
자기야~~
우리 결혼한지 벌써 9월이나 되었네...
언제나 처음처럼 사랑하고 배려해주는 자기 마음씀씀이에
너무너무 감사하게 생각해.
가끔 내가 투정을 부리며 회사일이 힘들다고 쫑알대도
묵묵히 들어주고 조언해주는(나이차가 7살이나 난답니다..^^;;)
신랑이 옆에 있다는 사실에 하루하루가 너무 행복한거 알지?
아프지말구, 오래오래 사랑하며 알콩달콩 행복하게 살아가자.
봉래오빠 사랑해요♡♡♡♡♡♡♡♡♡♡♡♡♡♡♡
세원언니 더운데 힘내시구요..
앞으로 자주 들러 안부 전하겠습니다.
매끄르르르르르 한 하루 되세요~~~
신청곡: QUEEN 의 LOVE OF MY LIFE 신청합니다.
8시 전후로 부탁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