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울 신랑 생일..추카해주세요~~ (8월 4일)
- 작성일
- 2004.08.04 00:56
- 등록자
- 양태수
- 조회수
- 406
안녕하세요..
오늘은 사랑하는 울 신랑이 태어난 날입니다..
신랑을 아시는 분들도 추카해주세요..이름은 김철국이에요..^^
며칠전부터 16개월 된 딸아이와 저한테 무슨 선물해줄꺼냐며
옆구리를 찌르더니..
어젠 이벤트로 라디오에 사연 보내기를 은근히 바라더군여...
ㅎㅎㅎ
설마 보낼거라곤 생각 못했을텐데..
출근길에 듣고 감동까진 안바래도 기뻐했음 좋겠어요..^^
오빠...먼저 생일 정말정말 축하해..
무더운 날씨에 가족 위해 열심히 일하느라 많이 힘들지?
불평 한마디 없이...머 이 정도면 따뜻하다며 웃는 오빠가
참 안쓰럽기도 해..시원한 집에서 편히 지내는 서윤이와 날 오히려 걱정해주고..
서윤이 태어난 뒤로 오빠에게 많이 소홀해져서 섭섭했지?
서윤이 챙기는것만큼 오빨 챙긴다면 더 사랑받는 아내가 될텐데...앞으론 좀 더 신경써줄께..^^
오늘 저녁 서윤이랑 내가 맛나고 즐거운 파티 준비하고 있을테니까 기대해~~ㅎㅎ
표현은 안해도 항상 오빠 사랑하는 거 알지?
오늘 하루도 수고해...
신청곡은 코요테의 생일축하곡..
8시 10분에 틀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