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받은 선물중에서 가장 소중했던 아들 수성이의 생일입니다
- 작성일
- 2004.08.09 08:38
- 등록자
- 석진
- 조회수
- 364
더위도 말복을 따라서 멀리 가버렸으면 해요
세원씨 매일 아침 세원씨의 목소리로활기차게 하루하루 를 보내고 있습니다. 기억을 하실려나 모르겠어요 매년 이렇게 무슨 날이 되면 사연을 보내곤 했던 석 진 입니다.
8월10일은 우리 큰아들 수성이에 7번째 생일 입니다.
몇일전부터 일어 날때마다 손가락을 꼽으면서 기다렸던 생일 입니다. 일이 바빠서 제대로 휴가도 아직 못가고 해서 더 많이 미안하네요 한해가 지날때마다 변해가는 모습이 저에겐 힘이되곤 하지만 아들이 바라는 아빠가 될려면 더많은 노력을 해야 할것 같아요 수성아 매일 바브다는 핑계로 너 와의 시간을 많이 같지 못한게 마음에 걸리는 구나 네가커서 이 아빠의 마음을알아달라고 말하기 보다는 지금의 네가 바라는 작은 하나하나를 같이 할수 있는 아빠가 되려고 노력 할테니까 수성이도 열심히 건강하게생활하는 어린이가 되었으면한다. 사랑한다 수성아...
세원씨 가장소요한 그 무엇도 부모의 자식사랑 을 따라갈수 있겠습니까? 우리 아들이 잘따라 부르는 박미경의 터치마이핫 부탁드릴게요 아니면 아기염소 동요도 괜찮구요 세원씨 부탁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