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생일입니다
- 작성일
- 2004.08.10 15:20
- 등록자
- 류충환
- 조회수
- 362
안녕하세요..세원씨~~^^
오랫만이네요.
8월11일 수요일은 결혼 후 처음 맞는 사랑하는 아내 지연씨의 생일입니다.
생일선물은 한달여전 꼭 가지고 싶은게 있다고 해서 당겨서 해줬거든요~~
생일 당일날 아무것도 안하는게 너무 어색해서 이렇게 글을 띄웁니다.
요즈음 지연씨가 직장에서의 스트레스와, 자기 스스로의 건강 문제로 인해 많이 힘들어 합니다.
제 나름대로 힘이 되기 위해 많이 노력하지만, 과연 잘 하고 있는것인가 하는 생각도 가끔 스칩니다.
어제는 서로 편지를 주고 받았습니다.
왜 있잖아요..말로 표현하기 힘든..그런 느낌들...
글로 적어 서로 읽어보고...
적어도 저는 참 많이 반성하고
다시금 맘을 가다듬었습니다.
나태하다면 나태했던 올해의 생활...
이젠 접고..새롭게 활기찬 나래를 펼쳐야 겠습니다.
오늘 지연씨가 저녁을 살거거든요..^^
맛있는거 먹을거에요..미리 감사...
세원씨 목소리로 힘차게 생일축하부탁드립니다..
신청곡은 권진원의 "happy birthday to you"
8시~8시30분 사이에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