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사람 생일이랍니다. 축하해주세요
- 작성일
- 2004.08.24 15:29
- 등록자
- 김은애
- 조회수
- 306
하이루! 세원언니
비온뒤 땅이 굳어비리기도 전에 또 다시 태풍이 북상하고 있다고 하네요. 지금 창밖을 통해 하늘을 보면 회색빛으로 덮여있어요. 이상하게 이런 날씨를 엄청좋아라하는 저와 반대로 햇빛이 쨍쨍내리쬐는 날을 무진장 좋아라하는 사람이 바로 내일이 귀빠진날이라 축하사연을 띄우려고 합니다.
모든일에 최선과 노력이라는 단어를 가지고 행동하는 모습을 바라보면 늠늠하고 믿음직스럽다는 단어가 너무나도 잘어울리는 사람
그 누구에게나 편안함을 느끼게 만드는 사람
믿음, 신뢰라는 단어가 몸에 지닌사람
그런 사람 바로 곽 창 권의 30번째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해주세요.
오빠 많이 놀랬지? 알어 알어 오빠 맘 지금 비록 표현은 안해도 속으로는 어찌할바를 모르고 있다는걸.
어떤 선물을 할까 고민고민하다 이렇게 글을 띄워 많은이들과 같이 축하해주는것이 좋겠다 싶어 사연을 보냈지비 ㅎㅎㅎ
꼴통이라는 별명이 너무나도 잘어울리게 행동하는 나의곁을 항상 지켜주고 바라만봐주고 떠나지 않은 오빠 이제부터는 잘할께
비록 사정상 올해는 결혼식을 못올리지만 내년에는 무슨일이있어도 꼭 골인하자구.
오빠 30번째 생일 진심으로 축하하고 내맘알지? 추카추카
세원언니
축하곡을 신청하려다 울 오빠가 젤로 좋아라하는 뱅크의 어떡하니를 신청하는데요. 이곡 꼭 3부 시작할때 틀어주세요.
출근길에 같이 들으면 엄청 좋을것 같아요. 부탁드릴께요
ps. 6년동안 변하지 않은 사랑 너무 고마워요. 오라버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