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쁜 조카 만나기까지...^^
- 작성일
- 2004.08.31 13:23
- 등록자
- 권경혜
- 조회수
- 355
세원씨...... 조은 아침...
저보다 먼저 결혼한 제 동생이 오늘..
아기 낳으러 병원 갔어요..
힘들지 않았음 하는데.. 시간이 생각보다 쫌 걸리네요..
아침 7시쯤 세원씨 방송듣다 병원 간다고 연락을 받았는데..
지금까지.. 소식이없어요..^^
지금 시간은 오후 1시20분..
걱정되서 시간마다 전화하고 있는데..
이제 3분간 진통이 시작됐다고 하고.. 언제쯤 조카가 나올지는 아직도 모르겠답니다.
그나마 다행은 제부가 회사출근도 안하고 옆에서 지키고있다는 겁니다...
제부는 아침도 굶고.. 점심도 굶고... 어디 나가지도 못하고..
동생 옆에 꼭 붙어있답니다.
조마조마한 마음으로 지켜보고 있을 제부의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ㅋㅋ
엄마 아빠되기가 쉬운 일은 아닌듯합니다.
제동생 정혜가 힘들지 않게 엄마가 될 수있었음 하는 바램입니다.
제가 애낳는것도 아닌데.. 저도 하루종일 긴장 되고...불안하기도하고.. 영 맘이 편하지 않네요..
저녁에 이쁜조카 만나고.. 다시 사연올릴께요...
조은 하루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