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기다림끝에.. 드뎌 정식으로 입사를... ㅜ.ㅜ
- 작성일
- 2004.08.31 15:42
- 등록자
- 이재숙
- 조회수
- 376
안녕하세요.. ^^*
아주 오랜만에.. 문을 두드리는거 같아요..
결혼 1주년에 사연띄우고는.. 음..
몇해가 흘렀군여..
오늘(9/1)은 울애기아빠.. 첫출근하는 날이랍니다..
그것두 정식으로요..
저희 남편이 회사사정으로 인해.. 회사를 그만두게 된후..
나이제한과, 경제불황으로 정식으로 입사를 하지못해서요..
계약근무, 아르바이트, 택시운전, 막노동..
가리지 않고.. 일을 열심히 했죠..
그치만.. 일하는 날보다.. 노는 날이 더 많아..
마음으로, 경제적으로 너무 힘든 생활을 해왔습니다.
이젠. 아껴쓰며, 저축하며, 소소한 기쁨들이.. 다가올것이라..
생각하니.. 행복함을 느낍니다..
윤서아빠.. 사랑해요.. 우리 힘내서.. 빨리 일어서요..
아자 아자 파이팅.. ^^*
축하해주실거죠 ^^*
울신랑.. 출근시간에 맞춰서 들려줬음 합니다..
7시 10분에.. 집을 나서니.. 10분에서 30분 사이에
방송해주셨음 합니다..
꼭이요.. 꼭.. **^^** 내내 건강하시고.. 수고하셔요..
신청곡은.. 김종국의 한남자.. 이믄 좋겠는데..
오늘 방송 나왔더군요..
그렇담.. 조성모의 너의곁으로.. 신청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