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들르네요..
- 작성일
- 2004.09.14 08:58
- 등록자
- 김하영
- 조회수
- 293
언니 항상 제가 사연보내면 언니는 저보고 항상 어린엄마라고 소개하시는데요..이제정말 부모님 곁에서 독립하는 진정한 아내이자 엄마로 거듭나게 될날이 몇칠 남지 않았어요..ㅋㅋㅋ
즉 ..제가 이제 부모님곁을 떠나 남편이랑 우리아이들이랑 분가를 한다는 ...뭐 그런말입니다. 근데요 주위에서는 다~~좋겠다고
마구마구 부러워하는데요.. 저는 좋은것두 반, 걱정두 반이랍니다. 제가 유치원에 가고, 남편도 회사에 출근하고 , 큰아이도 또다른 유치원에가고, 작은 아이는 어려서 어머님이 봐주세요.. 이산가족이 따로 없을것같아요..
오늘 아침에 민방위훈련이라고 군복을 입고 가면서...
열대지방이 고향인듯한 바쁜것도 없는 우리 사랑스런 남편은요 걱정도 팔자래요..그때 되면 다~~될꺼래요..
안믿고 싶지만다 믿어야되겠죠.. 어찌될꺼예요..아마
우리 살림내주신다고 아버님 ..어머님 감사드리구요 우리 친정아부지 엄마에게도 감사합니다..
노래는요..우리반 친구들 운동회할때 율동노래 신청할께요..
ㅋㅋ "꽃보다 아름다운너" 언니도 아자아자 파이팅!!!
우리 가족도 아자아자 파이팅!!!
체리반 칭구들도 아자아자 파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