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해주세요...
- 작성일
- 2004.09.17 16:46
- 등록자
- 홍선희
- 조회수
- 345
안녕하세요... 세원언니~~~~~
축하해주세요....
오늘 (09월 20일)은 사랑하는 오빠와 만난지 천일째되는 날입니다.
21살에 만나 힘든일도 아픈일도 많았고 본의 아니게 서로에게 상처준 일도 있었지만 어느덧 성숙한 24살을 함께보내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내가 해온 만남이
모두 당신을 위한 것이였으면 좋겠습니다.
숱한 만남과 만남 사이에서
내가 조금씩 기억에 담아낸 것이
모두 다 당신이였으면 좋겠습니다.
지금껏 내가 해온 이별이
모두 당신을 위한 것이였으면 좋겠습니다.
멀어져 간 사람들의 기억속에서
무언가 그리운 것이 남아있다면
모두가 당신이였으면 좋겠습니다."
어느광고를 보고는 우리도 하루에 세번씩 꼭 해주자는 말을 저는 아직 한번도 해주지 못했습니다.
언제나 내게 무한한 힘을 주는 오빠!!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신청곡도 함께 보냅니다.
"쿨의 사랑합니다."
3부 첫곡으로 들려주세요.
오빠가 그 시간에 출근을 하면서 FM모닝쇼를 듣거든요... 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