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난 남자...
- 작성일
- 2004.09.21 01:27
- 등록자
- 이재국
- 조회수
- 337
안녕하세요..세원씨..^^
아침마다 모닝쇼 잘듣고 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어제 제 사랑하는 여자친구(선희)와 뜻 깊은 날 천일이였습니다.
선희가 보낸 글과노래도 듣고 무지 좋았습니다..
서로 회사마치고 만나서 멋진 시간 만들기로 했습니다..
근데 회사가 안도와주더군요..
요즘 일이 너무 많아서 야간까지 일하는 날이 많습니다..
일찍 갈려고 해도 갈 수가 없더군요..
그래서 일마치고 잠깐봤는데..생각지도 못한 선물까지 받았습니다..
오늘 같은 날을 이런식으로 보낸는데도..
섭섭한 내색 한번 안하고 웃으며 대해주는 그녀가 너무 고맙고 사랑스러웠습니다..일에 지쳐 힘들지만 웃는 그녀 보면서 힘을 낼려고 합니다..
오늘 아무것도 해준게 없어서 정말 미안하고 담에 만나면 알지?
오빠가 항상 변함없는 사랑을 할꺼라고 세원씨가 꼭 좀 전해주세요..
그리고 신청곡은 이안의"물고기자리"틀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3부 첫곡으로 안될까요..그 시간에 듣지 싶어서요..
세원씨 건강하시고..추석 잘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