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단 하나뿐인 남동생에게..
- 작성일
- 2004.09.23 00:00
- 등록자
- 김나영
- 조회수
- 381
안녕하세요? 세원언니..
무지 오랜만에 사연을 올리게 되었네요~^ㅡ^;;
이렇게 오랜만에 사연을 올린 이유는요~, 다름이 아니라 오늘이 세상에 둘도 없는 제 남동생의 11번째 생일이거든요~
그저 어리게만 보였던 동생이 벌써 고학년으로써의 11번째 생일을 맞이하다니, 시간이 참 빠르다는 것을 새삼 느꼈어요~^ㅡ^;;
사실, 요즘 수입이 많지 않아 준비한 선물은 없지만, 대신 이 누나의 마음을 라디오를 통해서 전해주고 싶습니다!!
보다 특별한 선물이 되겠죠??ㅎㅎ왜, 물질보다는 마음이 먼저라고 하잖아요~^^
그동안 이리치이고, 저리치이면서 두 누나한테 시달려온 동생이 벌써 11년을 버텼다는 것이 용할따름이지요..ㅋ^ㅡ^;;
그래도 우리 막둥이가 없었다면 우리집의 웃음소리는 그리 크지 못했을 거에요~ 엄마의 사랑을 독차지 하고있다는 이유도 한몫 톡톡히 하겠지요-_-^;;; 그중에서도 딸둘, 아들 하나인 집에서는 둘째가 제일 서럽답니다....ㅠㅠ 참고로 제가 둘째~!!>ㅁ< 졸지에 질투의 화신이 되어버렸어요..ㅜㅜ
아참~참참참~!! 그리고, 오늘은 동생 생일이기도 하지만, 동생 운동회날 이기도 해요~!! 더욱 특별한 생일이 될 겸 이번 운동회에서 좋은 성적 얻어서 즐거운 하루를 보낼 수 있도록 세원 언니가 제 동생'화이팅!' 해주세요~!! (이황이면 '아자아자 화이팅'으로 부탁;;ㅎㅎ)
언니 이젠 잘때가 다 되어서...마지막으로, 제 동생한테 간단한 축하메시지 남길게요~!!
'헌우야, 9월 23일 니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우리집 복댕이가 탄생한 오늘 이 날이 이 누나에겐 얼마나 큰 선물인지 알지??? 그동안 너한테 많이 못해준거 미안하구, 앞으로는 싸우지 말고 사이좋게 지내자~ 알았지?? 항상 너한테 짜증내고 잔소리해도 그게 다 널 위해서 그런다는거, 내 진심은 그게 아니라는 것을 니가 알아주었음 해...^ㅡ^
그리고 누나가 무엇보다도 바라는 것은 다른게 아니고, 건강하고 반듯한 사람으로 크라는거야.. 너무 어려운가??;; 아무쪼록 우리 헌우, 너는 혼자가 아니라 우리 4총사(엄마, 아빠, 언니, 나)와 함께 한다는걸 꼭꼭 기억하고 힘내~!!
헌우야, 10년이 지나도 100년이 지나도 영원히 사랑한다~♡'
신청곡: ①신화-Angel
②MC몽-20021222
③처음 그 자리에-이보람(?) 풀하우스 OST인데 확실하
게 모르겠어요~ㅠㅠ
④별-I think i
*사연과 안맞은 감이 없지않지만, 위의 네 곡중에서 아무
곡이나 한 곡 선택해서 들려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자꾸 부탁드려서 죄송한데요,, 학교에 가야하기 때문에 7
시 30분 전에 사연소개 부탁드려요~!^ㅡ^
#세원언니~!! 항상 기분좋은 목소리로 사람들 얼굴가득 웃음짓게 해주셔서 감사하구요, 언제나 행복하시고, 앞으로도 열심히 DJ생활 해주세요~!!
전 그만 꿈나라 여행을 하러............good by~ -coming so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