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 훈련소 들어가는 날이에요..
- 작성일
- 2004.09.24 09:37
- 등록자
- 정미숙
- 조회수
- 311
승태가 훈련소 들어가는 날입니다..
엄마가 걱정하는거 같아 다른 사람들은 몇년씩 고생하는데 한달 고생하는걸 뭘 그러냐고 말은 했지만 사실 걱정이 좀 되네요..
군대면회 함가보고 싶어서 동생군대갈날만을 기다렸는데.. 이놈이 방위산업체를 가버린거에요.. 그래서 혼자 욕도 많이 했는데.. ㅋㅋ
방위산업체에서 일이 힘든지 병가내고 집에와서 한의원다닐때 좀 마음이 안 좋았어여..
나이 차이가 안나서 어렸을때부터 마니 티격태격했는데..
요즘은 컸다고 그러는지 제가 시비를 걸어도 안 받아주네요..^^
훈련소에서 한달을 지내고 오면 더 크고 어른스러워져서 나오겠져? 힘들겠지만 몸 건강히 훈련 잘 받고 나오라고 이야기좀 해주세요..
신청곡든 당연히 훈련소로 가는 길이겠져..^^
3부에 틀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