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또! 왔습니다.
- 작성일
- 2004.09.27 13:33
- 등록자
- 손선자
- 조회수
- 308
안녕하세요? 세원씨..
저의 친한친구 현숙이의 생일이 벌써 일년이지나고 또!또! 다가왔습니다.고향에서 나와서 처음으로 사귄 객지 친구입니다.신랑친구들의 아내로 만나서 이젠 신랑들은 모두 제치고 제일루 친한 친구가 되었습니다.너무나 다른 성격으로 만나 이만큼 가까와지기가 돌아보니 무려13년이나 되었답니다. 난요, 이세상에 양지가 있어서 음지가 그립고 겨울이 있어서 여름이랑 어울려 1년이란 시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달라서 안 어울린다 생각들지만 오히려 그런것들이 만나 하나라는 숫자가 완성이 된다고생각해요.똑같은 것만 이세상에존재한다면 이세상은 너무 밋밋하지 않겠어요?그쵸? 현숙이는요, 친구(안재욱)가사에나오는 친구처럼 저한테는 그런 친구예요 그리구 세원씨가 전해주세요 내가 이세상에 태어나서 널 만난것은 정말이지 감사하게 생각한다구요,글구 다시태어나도 영원히 우리같은 친구로 남자고요.현숙아 진짜구 사랑한다고요.그러구 기온차가 많이 나니까 감기조심하시구요 세원씨.감기걸리면 출근길이 괴로워지니까요.(농담)^^
한살 더 먹으면 작년 다르고 올 다르다니까요.30일 여덟시 반쯤 부탁드리구요.신청곡은 당연히 친구입니다.안재욱꺼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