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둥이가 엄마 생신을 축하 해주고 싶어서요...
- 작성일
- 2004.10.06 15:28
- 등록자
- 조영희
- 조회수
- 324
안녕하세요..세원언니^^**
저희 어머니께서는 2남 1녀를 낳으셨는뎅...오빠 둘 낳으시고 7년 뒤 막둥이 딸인 저를 낳으셨어요....
뒤 늦게 생긴 저를 어머니께서는 안 낳으시려고 했는데요... 근뎅 막상 딸인 저를 낳고나니 무척이나 기뻐 하셨다네요...요즘두 매일같이 하시는 소리가 저 안 낳았으면 무척이나 외롭고 심심했을꺼라고 하시네요...
근데 어느덧 이마엔 주름살이 머리카락은 점점 흰머리카락으로..그런 어머니를 보면 마음이 더 아픈니다...
저두 겨울에 결혼을 앞두고 있고 결혼을 하면 남편 따라 서울에서 살아야 하니..홀로 계신 어머니께 죄송 합니다...
포항에서 마지막으로 보내는 어머니 생신을 어느때 보다 뜻깊은 날이 되었으면 해서 그런 사연을 보냅니다.
어머니 생신은10월 7일 목요일이구요.
사연은 8시 30분 전에 부탁드립니다.저가 집에서 8시 30분에 출근하는관계로...어머니와 함께 사연을 듣고 싶었어요...
참 그리고
엄마 나 시집 가서두 엄마 걱정 안 하게 잘 살께...
엄마두 몸 언제나 몸 건강해야되고... 힘든일두 하지말앗으면 좋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