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날 꼭이요~~ ^^
- 작성일
- 2004.10.19 10:25
- 등록자
- 김정숙
- 조회수
- 275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FM모닝쇼에 글을 남기네요
매번 남자친구와의 사연을 올렸었는데...
세상에 모든 엄마들이 그렇겠지만..
아침에 출근하는 저를 위해 저보더 더 먼저 일어나셔서
따뜻한 밥 지어주시는 엄마...
매일 바쁘다는 핑계로 늦게 들어가고, 짜증난다고 화내고
그런거 불평불만 없이 다 받아주시는 엄마..
그런 저희 엄마 생신이 22일로 다가왔어요
매번 엄마 생일날 용돈이 더 좋다고 그러셔서
용돈만 드리고 말았는데
지금와서 가만히 생각해보면 참 죄송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래도 어릴땐 고무장갑, 손수건... 성의를 나타냈는데 말이죠.. ^^
선물을 사드리려고 해도 용돈으로 달라는 엄마때문에
이번에도 용돈을 준비하긴했지만
그래도 뭔가 더 기억에 남는 선물 드리고 싶어
이렇게 사연 올립니다
엄마!!
생신 축하드려요...
아침마다 따뜻한 밥 먹고 가라고 일찍일어나셔서
아침 꼭 챙겨주시고...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는데 표현이 부족해 한번도
표현을 하지 못한것 같애요
저 반듯하게 키워주시고 따뜻한 맘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저랑 섭이는 언제까지나 엄마 무지무지 사랑해요...
아빠두 무지 사랑해요(요것도 꼭 같이 방송해주세요 ^^)
건강하셔서 언제까지나 행복한 저희가정 지켰으면 좋겠어요...
노래는 저희엄마가 좋아하시는 '어머나' 틀어주세요 ^^
혹 상품도 주실수 있다면 케익교환권이나 꽃배달두 괜찮구요?
너무 속마음을 들어냈나요? ^^
그럼 22일날 10초만들어봐 끝난 후 사연들려주심 안될까요?
엄마가 못들으실것 같아 녹음해서 들려드릴구요..
그럼 세원 언니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