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축하해주세요..꼭이요..
- 작성일
- 2004.10.20 22:05
- 등록자
- 박준상
- 조회수
- 304
안녕하세요 누나 오랜만에 이렇게 글을 남기네요..
사는게 바빠서...
이번 돌아오는 10월22일은 바로저 준상이 생일입니다..
그래서 이렇게 축하해달라고 이야기 하고 싶어요..
혼자서 자축이죠..
작년 에 22번재 생일은 한국으로 돌아오는 비행기 안에서 생각해보니 오늘이 제 생일 이더라구요.. 혼자서 비행기 안에서 그냥 아!1 오늘이 내 생일이구나..했죠...그때 정말 서글펐어요..
제가 작년에 군에 있을때 서희부대1진으로 이라크에 가서 쿠웨이트 국제 공항에서 10월22일날 비행기를 탔거든요...
그렇게 작년생일은 아무에게도 축하한다는 소리도 못듣고 그냥 그리운 고국으로 돌아가는 생각으로 보냈어요..그 기분 아실려나 모르겠어요...눈물이 난답니다...
그래서 이번생일에는 여러사람에게 축하 받고 싶어요..
일단 누나에게 축하받고 이 방송을 듣는 사람들에게도 "그사람이 생일이라고 짜식 잘 태어났다" 속으로 이런 생각을 가지도록요.... 그러니 누나가 많이 홍보해주세요..
그럼 이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