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못난딸을 용서해주세요..
- 작성일
- 2004.10.30 07:13
- 등록자
- 강승희
- 조회수
- 344
아참 칭구 결혼식 때문에 엄마생일 잊었어요..
어제가 우리 엄마의62번째 생신이었어요..
우리 6남매(1남5녀)키우신다고 고생마니 하셨는데...이못난4째딸이
깜빡했어요...벌써 부터 시집가라고 그러지만 아직은 나의인생을 살고싶어서 이렇고 있어요..사실 애인도 없고...
하지만 누구보다 결혼하면 잘살수 있을것 같으니 넘 걱정하지 마세요...언제나 당신생일상은 준비하지 않고 지나가는데..
오늘은 할아버지제사까지..준비하셔야 하니..
너무 죄송합니다..또추카사연 있어요...
다음주 금요일은 아버지 생신...(66)번째입니다..
저희집은 생일으 봄..가을에만 있거든요..
이제 정년퇴사하시고 집에서 쉬고 계시지만 당신 본인은 일이하고싶어서 인지 구인광고지을 자주 보십니다..
하지만 이제는 집에서 편히 쉴셨으면 좋겠는데..
언제나 건강하시고 이제는 여유을 느끼면서 지냈셨으면 좋겠습니다..아침 부터 눈물나네요...헉````
그래서 내일은 식구들이 다 모여서 생일파티 합니다..
그때 우리모두 즐겁운 시간 보낼수 있게 기도하겠습니다..
엄마 아빠!!
지금처럼만 건강하고 행복하게!!
4째딸 시집가면 더 행복하시겠지만..조금만 기달려 주세요..
신청곡은 태진아...송대관씨 노래중 좋은걸로 부탁합니다..
오늘 부탁 마니하죠.
그럼 한가지만 더 엄마가 꽃을 정말 좋아하시는데..
꽃바구니 부탁해도 될지....
안되면 어쩔수 없고요..사연만이라고 고맙습니다..수고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