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뎌 포항으로 갑니다..
- 작성일
- 2004.11.08 12:51
- 등록자
- 정귀영
- 조회수
- 354
안녕하세요..
1년7개월 동안 포항에서 영덕으로 눈이오나 비가오나 7번국도를
열심히 다녔는데,
11월9일(화) 부터 다시 포항으로 발령이 났답니다.
그동안 함께 지냈던 여러 직원들과 헤어지니 조금은 섭섭하지만
연고지로 가게되어 무척이나 기쁘답니다.
황용규,최영재,김종진씨랑 카풀 조였는데 많이 섭섭하네요
그리고 영덕으로 발령이 난 오정기, 김오숙, 윤은규,정병화, 박성찬,천원필차장님.. 푸른바다를 매일 볼수있는건 행운이랍니다.
지내는 동안 직접 농사지은 고구마와 감자를 주신 아주머니께
감사드려요..
한시간동안 아침방송을 들으면서 다녔는데 출근길이 10여분이라
많이 듣진 못하겠지만.. 짬짬 들을께요..
사연 들려주셔서 동안 감사드립니다.
신청곡 : 임형주 The sally Gardens
아이랜카라 Fame
시간대 : 8시 10분이부 부탁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