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해주세요.
- 작성일
- 2004.11.17 08:53
- 등록자
- 서혁수
- 조회수
- 283
다가오는 11월20일 토요일...88년 그 해는 일요일이었다죠.
부모님 결혼 16주년과 제나이16살...매번 손가락으로 숫자를 세시더니 올 해 드디어 쉬운 방법을 방금 알게 되었다고 좋아하시네요. 엄마 생신 축하는 동생 시키시더니...결혼 기념일 축하는 제차지입니다.ㅋㅋ
어머나, 어머나 노래는 지겹지도 않으신지?
ps:가족사진 촬영권이 제일 탐난다고 하시는데 뭘 잘해야 주시는지 알아보라고 하십니다. 가족사진을 어릴 때 부터 지겹도록 찍었지만 거실에 딱히 걸만한 사진은 찍자 찍자하면서 여태껏 못 찍었거든요. 매일 매일 수능 시험날이면 좋겠습니다. 등교 시간이 10시니 부럽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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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녀석들 아직 꿈나라에 있습니다....시키자니 중3이라 중간고사 끝나고 바로 기말에 고생 많았거든요.
위 글 처럼 해 주면 얼매나 좋을까 하고 제(?)가 적어 보았죠..
예비고등학생이란 타이틀의 혁수....멀지 않았네..잘 해내겠죠.
많이 춥네요...모두 건강 잘 챙기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