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해주세요
- 작성일
- 2004.11.24 15:31
- 등록자
- 공혜옥
- 조회수
- 298
맞벌이와 중학교에 다니는 아이들..
모두 바쁜 아침시간이지만
상큼하고 재밌는 하루를 열수있는것은
세원씨와 FM모닝쑈 덕분입니다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게
낯설고 두려운 아줌마지만
오늘은 많은 청취자 분과 함께
축하하고픈 사연이 있어 새로운 도전을 해봅니다
올 11월은 우리가족에겐 유난히 많은 의미가 있습니다
11/6일은 16주년 결혼기념일
11/9일은 내 생일
11/11일은 새보금자리로 이사했구요
11/25일 바로 오늘은 남편 이상구씨의 생일이랍니다
바쁘다는 핑계로 아침밥도 제대로 챙기지 못하고
이사하는데 아무런 도움도 주지 못한
미안하고 고마운맘을 전할수 있게 세원씨가 도와주세요
이상구씨! 사랑하는 당신 ...생일 진심으로 축하해요
변함없이 가족을 위해 성실하게 열심히 살아준 당신
언제나 아이들에게 다정다감한 당신
이사하느라 무지무지 고생한 당신
모든것에 정말 감사해요
지금까지 지내온것 처럼 서로 이해하고 감싸주며
각자 주어진몫을 열심히 살아가요
당신이 아끼는 세희,건희와 함께
언제나 당신편이 되어줄 당신의 아내가
오늘 하루도 당신이 정말 행복한 하루이길 바래요
언제나 당신을 사랑해요
글구 살좀 더 찌면 좋겠어요 65킬로그램 유지해주세용
추신:생일 축하곡 들려주시구요
컴터가 서툰 40대입니다 꼭좀 부탁해요 8시10~20분 사이면 좋 겠슴다 안되면7시30분~8시도 좋겠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