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부모님의 19번째 결혼기념일♡
- 작성일
- 2004.11.29 09:11
- 등록자
- 김미경
- 조회수
- 274
안녕하세요? 저는,이번에 수능을 치르고, 한참 실기 준비중인,,
김미경 이라고 합니다^ㅡ^;;
학교 다닐 때 등교길에 항상 아빠랑 같이 들었었는데~ㅎㅎ
이렇게 사연을 쓰는 건 처음이네요^ㅡ^,,
제가 이렇게 쓰는 이유는,
12월 1 일이 저희 엄마 아빠 결혼 기념일 이거든요^ㅡ^ㅎㅎ
결혼하시고, 18년 동안 저를 위해 고생하신 부모님,,
당신들 하고 싶으신 것, 사고 싶으신 것,, 다 참아가시며,,
오로지 저를 위해 투자해 주신, 부모님,,
어떤 걸로도 보상할 수 없을 만큼의 크나큰 사랑,,
그 사랑에,, 깨알 만큼도 안되겠지만,,
조금이나마 보답하고자, 이렇게 사연을 올립니다^ㅡ^,,
제가 밖에선 활발하고 떠들고 그런 성격인데,,
집에선 잘 웃지도 않고, 무뚝뚝한, 맨날 신경질만 내는,,
그런 애거든요ㅠㅠ 그래서, 엄마,아빠께 사랑한다는 말도
한번 못해본 딸이예요ㅠㅠㅎㅎ
결혼기념일이라고 해서 따로 뭐 준비해 본 적도 한번
없는, ㅠㅠ 그래서 좀 쑥쓰럽네요ㅠㅠㅠㅠㅎㅎ
엄마,아빠, 정말 사랑하구요^ㅡ^
지금 처럼만 우리 행복하게 살아요~ㅎㅎ
이 사연, 꼭꼭!! 읽어주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한 7시 40분에서 8시 사이에~ ㅎㅎ
꼭 부탁드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ㅎㅎ
꼭꼭!! ^ㅡ^;; 언니!! 꼭 부탁드려요^ㅡ^//☆★
아아, 사연 읽어 주실때, 문자 하나만 보내주세요!!
016-535-3091 로//ㅎㅎ
귀찮으시면, 안 보내 주셔도 되요!! 푸핫^ㅡ^//ㅎ
그냥, 사연 읽어 주시기만 해도, 감사감사!!ㅎㅎ
언니, 요즘 많이 추워졌죠~ ㅎㅎ
감기 조심하구요^ㅡ^
항상 잘 듣고 있으니까,,
좋은 방송 부탁드릴게요~ㅎㅎ
화이팅!!ㅎ
그리구, 마지막으로,,
제가 무용을 하는데요~
요즘 실기 때문에, 좀 힘들어요ㅠ
힘을 주세요!ㅎ
아자아자! 라고,ㅎㅎ
주절주절;;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ㅡ^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