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닝곡으로 예약주문서 띄웁니다.
- 작성일
- 2004.12.01 16:55
- 등록자
- 김명량
- 조회수
- 261
12월 4일 토요일 3부 오픈닝곡이면 좋겠네요...
안녕하세요. 세원씨!!! 오랜만에 문을 두들깁니다.
오늘(12월 4일)은 제 사랑하는 친구 형연이의 함 받는 날입니다. 제 친구들 중에는 마지막 주자로 조금은 늦은 감이 있지만 늦은만큼 몇배로 행복했으면 좋겠네요.
저 결혼식땐 연애기간이 길어서 함 받는 것두 없이 옷들이며, 세간살이며 할 것 없이 모두 시어머님이랑 다리품 팔아가며 돌아다녔었는데, 친구가 막상 함 받는다고 하니까 나까지도 설레이고 기분이 좋아지네요. 형연이는 대포(포항여자고등학교)여자 동기이자 독서실 친구이기도 해요. 한번은 저의 아들 영섭이가 서울병원에서 수술받고 있을 때 2시간 거리를 아주 가까운 냥 뛰어왔더라고요. 그때 그 고마움은 잊을 수 없을 거예요.
12월 12일 있을 결혼식 너무너무 축하하고 형연이에게 고맙다는 인사도 세원씨가 전해 주세요. 더불어 행복한 결혼 생활 하라고도요. "형연아! 나만큼 행복해지려면 쬐금 노력이 필요하겠지만 나보다도 더 행복했음 좋겠다.많이많이 행복해야 돼."
세원씨 오픈닝이면 더욱 좋을 것 같죠. 그래서 미리 사연 올리니까 고민은 뚝하시고 저 신청곡 올립니다. 형연이가 서울에서 생활하고 있지만 토요일엔 함 받느라 포항에 내려와 있거든요. 함께 기다릴께요.꼭!!!!!!~~~~~~~
UN의 "나의 사랑, 나의 신부"
쿨의 "송인"
서영은의 "가을이 오면" 부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