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 함께해줘서 너무 감사한 여보에게
- 작성일
- 2004.12.05 02:54
- 등록자
- 김지연
- 조회수
- 286
안녕하세요.세원씨 정말 오랜만에 글을 남기네요..
비온뒤 많이 추워진다니 감기조심하시구요..다름이 아니랑 제신랑생일이예요...축하해주세요..선물도 준비못했는데..세원씨께서 큰선물좀 주실래요...저의 신랑 생일 축하해주세요...
리나아빠 우선 많이 사랑하구 많이 고마워...매일같이 아프다고 앓는 나를 귀찮게여기지두 안구..함께 아파해주는 자기 볼때면 너무 미안해..힘내구 화이팅할께..자기두 감기걸려서 콜록이면서 내가 아이스크림 먹고싶다구..비오는 밤거리를 나서는 뒷모습이 왜그리 마음이 아프던지..잘해주지도 못하는데...날위해서 뭘그리 많은걸 해주려 노력하는지 너무 고맙고 미안하다...여보야 선물은 준비못했지만 나의 마음은 전하고 싶어서..
여보에게 좋은 아내 예린이에게 좋은엄마가 되도록 노력할께..
나의 신랑 윤장훈 이세상에..나의 곁에 있어줘서 정말 고마워..
사랑해...
세원씨 노래하나 신청할께요
자전거탄풍경- 너에게난 나에겐 넌
꼭부탁드릴게요...울신랑이랑 영화 클래식보며 더 좋아하게된 노래랍니다.
(울 신랑 코콜며 자다 빨간눈으로 절 쳐다보며 씨익 웃고는 또 잠드네요..요로케 이쁜 신랑 보셨나요. 얼른 결혼하세요...)
아참..8시 30분에서 9시 사이에가능할가요...부탁드릴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