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남편에게 전하고 싶어요..
- 작성일
- 2004.12.08 01:07
- 등록자
- 백정옥
- 조회수
- 298
안녕하세요 세원씨*^^*
아가씨때부터 fm모닝쇼를 들어온 애청자입니다. 오늘은 세원씨에게 축하도 받고싶고 사랑하는 남편에게 깜짝선물도 주고싶어 이렇게 세원씨에게 글올립니다.
5년전 회사에서 고객으로 인연이 되어 2년의 연애기간을 시작으로 지금은 13개월된 딸아이와 내년 3월이면 둘째 2세를 보게되는 결혼 2년차 애기 엄마랍니다.
오늘 12월 8일은 결혼한지 2주년이 되는 날이랍니다. 직장이 대구라 일주일에 한번씩 주말에 얼굴을 보는 남편에게 요즘 많이 힘들어 하는데 특별한 이벤트가 없을까 고민하다 글과 음악선물 세원씨에게 부탁드려요..
"사랑하는 자기야..요즘 회사일로 많이 힘들고 피곤하지? 철없는 나 만나서 맘고생 많이한다.우리 좀만 더 힘내자.. 글구 항상 고맙게 생각하고 사랑해!!..이제 더이상 배나오면 안되는거 알지*^^* 우리신랑 화이팅!!
세원씨 꼭 사연 읽어 주실거죠? 듣고싶은 곡은 김종환에 "백년의 약속" 듣고 싶어요..2부 첫곡으로 듣고 싶네요..
이노랠 들을때마다 눈물이 나요...세원씨 안들려주면 뱃속에 애기가 속상해할것같아요ㅜ.ㅜ;
추운날씨에 건강조심하시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