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6주년입니다 사랑하는 정선에게
- 작성일
- 2004.12.12 09:01
- 등록자
- 이승규
- 조회수
- 263
우리가 함께 한지 벌써 6년 입니다.
함께 하는 동안 잘해주지 못해 가슴이 너무 아픔니다.
이제와서 당신을 찬찬히 보니
6년이란 세월이 당신의 많은 것을 가져갔나 봅니다.
당신의 얼굴에 6년이란 세월의 고단함이 보이는 군요.
여보, 나와 함께있어 고맙습니다.
우리가 함께 한지 이제 겨우 6년 입니다.
우리 앞에는 함께 살아 갈 날들이 아주 많습니다.
그 시간들 당신을 위해 아껴 쓰렵니다.
당신을 사랑하며 살기엔 너무 짧은듯합니다.
지금 이순간 당신이 곁에 있어 행복합니다.
12월 13일이 저희들 결혼한지 6년 되는 날입니다.
평소에 표현하지 못한 많은 말들을 FM모닝쇼를 통해 전하고싶습니다.
아마 깜짝 놀랄겁니다.
결혼 피로연에서 같이 부른 김종서의 "아름다운 구속"보내주세요
다시 6년전 그때 그 느낌으로 돌아갈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야근 마치고 같이 듣고 싶은데요^^ 08:30 이후에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수고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