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친구이자 전 직장동료의 생일입니다. 누추한 제 사연 읽어주세요
- 작성일
- 2004.12.13 22:04
- 등록자
- 손지영
- 조회수
- 273
안녕하세요
아침마다 시내에서 시골로 출근하는 소녀(?)입니다.
지금 직장 전 제가 첨으로 가진 직장에서 만난 나의 친구 정희의 생일이 내일이라서 이렇게 사연 적어요
대중매체에 처음 적는 사연이지만....당첨이 된다면 이보다 기쁜은 없을꺼 같아요^^
사실 인연이 많은 친구에요 대학을 같이 다녔지만 모르고 지내다가 졸업반여름방학때 같은 곳에 취업을해 학교때부터 같이 2년6개월을 눈물 콧물 흘려가며 지내다가 치사하게 정희만 남겨두고 회살 옮겼어요 ...
정희야...
그땐 어려서 너가 힘들꺼란거 알고 있었지만 표현을 못한것
같아..
이제라도 이야기 하고 싶어 너만 남기고 나와서 미안하다고 직장동료가 아닌 친구로 더 오래 오래 사이좋게 ㅋㅋ 지내자
25번째 생일 축하해
이제 너도 이십대 중반이다...
읽어 주신다면정말 고맙습니다.
그리고 혹 선물이란걸 주신다면 더욱 더 고맙게 들을께요
사실 제가 출근시간이 한시간이라 7시부터 8시까진 열심히 듣지만 사연을 적을꺼란걸 예상치도 못했거든요 ㅋㅋ
내일아침 기절하는거 아닌가 몰라요
***꽃이나 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