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땜시 목이 많이 피곤하시죠? 하지만 축하해주세요.
- 작성일
- 2004.12.14 16:17
- 등록자
- 김은애
- 조회수
- 256
즐거이 꾸던 꿈을 뒤로 제쳐놓고 무거운 눈꺼풀을 힘없이 들어올려보면 맨먼저 보이는건 하얀 천장
몽롱하기만한 머리속을 창문틈사이로 미세하게 비춰지는 겨울의 아침햇살이 하루의 시작을 알려주네요.
하이루 세원원니!
겨울아침이라 공기가 많이 차네요. 당연히 감기조심하세요라는 말을 전해주고 싶었는데 이미 걸려버린 감기땜에(세원언니) 대신 주무시기전 유자차를 진하고 따뜻하게 한잔 마시고 난후 잠자리에 들기바로직전 꿀을 입에넣고 주무시라는 말로 대신할께요. 그이유인즉 방송인의 생명은 목소리잖아요. 꿀이 목에 좋다고 하더라구요. 인사는 이걸루 접고 본론으로 들어갈께요.
다름이 아니오라 2004년 12월 15일이 바로 저에게 있었어 친언니 같은 언니가 결혼 2주년을 맞이하게 되었답니다.
그냥 넘어가기엔 제맘이 용납이 되지않았어리 이렇게 글을 띄어 함께 축하하려고 해요.
앙증맞은 정호오라버니+무뚝뚝한 은숙언니 결혼 2주년 정말 진짜루 추카추카해
참 그리고 올해 세상의 빛을 바랜 성진이
두사람의 정성으로 멋지고 건강하게 잘 키우기를 바라며
세원언니 끝으로 캔의 겨울이야기 부탁할께요.
3부시작곡으로 틀어주시면 감사또 감사할께요. 꾸벅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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